한우곰탕집 "이 도"계동점.
현대 사옥을 사이에 두고
골목안으로 빼꼼 보이는 곳 이다.
뭐랄까..
딱히 특별한 맛은 없고
주부의 입장에서 볼 때 집에서 사태를 삶으면 나는 그 맛 이다.
주부 9단이 보기엔 삶은 사태로 보이는데 그 두께가 얇아도 너무 얇다.
종이장?
심지어 아래 글씨가 다 비치는 습자지장?
다시말해 씹을게 없다는~~실망!
또 탕에 밥을 말아서 나오는데,말아서 먹는건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노굿~!!
도심속 비싼땅에 정원은 예뻐보이고,실내는 깔끔한 편.
내돈내산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20220525
'지혜로운 살림 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 키조개삼합 (0) | 2022.06.10 |
---|---|
사람을 위하는 식당 "사위식당" (0) | 2022.06.03 |
강화 선두리 아매네 디저어트 카페 (0) | 2022.05.18 |
밴댕이가 제철 만났네~ (0) | 2022.05.16 |
맷돌막국수 감자옹심이 메밀촌 (0) | 202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