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가 채 되지않은시간.
이른 저녁을 먹어야할 상황이다.
마침 있던 지역인 분당 서현쪽을 검색해 보던중
일전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봤던곳이 나온다.
아마도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인가보다.
한번 가볼까?
주차?
주차가 좀 불편하다.
기계로 위로 올리는 기계식 주차타워방식이다.
익숙치가 않으니 일단 안내원의 지시에따라 올리고
식당이 있는 2층으로 들어갔다.
식당문을 여니.
썰렁한 분위기 뭘까?
나중에 알고보니 시간도 이르지만 브레이크타임 해제 직후라 그랬던것 같다.
이곳 시그니쳐인 낙곱새 주문을 했다.
일단 비주얼은 합격.
먹는 방법을 따라서 먹어보는데..
나이든 사람들은 그닥 좋아하는 맛은 아닌것같고
젊은사람들 기호엔 어떨지 모르겠다.
그리고 간이 좀 쎄다고 해야하나..
맛집이라고 하지는 않겠다.
요즘..방송,매스컴타고 나오는 식당들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되고,
☆5개중 두개 반만 주고싶다.
개인적인 기호도 있으니
참고 하시라는 차원의 오지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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