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960)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꽃 덩이가 주렁주렁"호야" *호야꽃 2009년 4월 데리고와 동거한지 14년차인 호야가 4~5년전부터 한덩이씩 꽃을 피우더니 처음으로 꽃 세덩이를 물고 있어요. 하루하루 그 별꽃 덩이를 터트리고 있는 예쁜 아이랍니다. 그 외.. 사랑스럽고 예쁜, 함께 사는 보조 출연자들~^^ 20220603 월형 울긋불긋~ 붉으락 푸르락~~ 잎장의 물듦이 예사롭지 않다. 꽃대를 그닥 길게 빼지를 않기에 그냥 둬봤다. 다른 다육이들과 비슷하긴해도 그래도 참 예쁘다. 20220521 송하(금송옥) 여러해 한쪽 구석에 방치 하다시피한 금송옥이 어랏,이거봐라~~ 봉긋봉긋~ 지난주 부터는 하는짓이 예년하고 다르다. 혹시나? 역시나 꽃 피울 준비를 했다. 꽃잎을 벌일들 말듯~~ 햇볕에 내어놓으니 활짝 속을 보인다. 구박해서 미안~^^ 20220521 게발선인장 지금이 절정의 기간인지.. 너무나도 예쁘다.. 20220507 다육 내눈에만 이쁜것들 이것저것 손에 쉽게 닿는거만.. 일단 기록용으로 저장. 20220423 립살리스(뽀빠이) 20220423. 덴섬 20220423. 라디칸스 20220423. 이전 1 2 3 4 5 6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