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과 위정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나라안 곳곳에 산불로 어수선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과 산의 미물들은 그 틈새를 비집고 묵묵히 그들만의 계절을 연출하고 있다.
봄차림 준비완료!!
우리들만 즐기면 된다.
봄이 어느새 이만큼 와 있더랍니다.
조용히 다가온 봄을
가운천에서 맞이하며~
산불피해로 유명을 달리하신 주민분들과 헬기조종사, 소방관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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