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고약했던 날씨가
사월 첫날인 오늘부터 조금 보드라워졌다.
그래도 朝夕의 기온차이는 널뛰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꽃놀이하기는 이른 감이 없잖으나 그래도 봄은 봄 이려니..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 해얄것 같습니다.
유명하다는 그 어느분이 말을 했다지요..
사월은 잔인한 달 이라고..
그렇지않은 희망의 사월 맞으세요~
홍대입구 모처에서 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연남동 연트럴파크에서 햇살 바라기하며..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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