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선사체험장

 

선사 유적지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눈에 뜨이는 빗살무늬 토기 조형물

 

 

 

 

 

 

나무 뿌리를 역어서 만들어 놓은 동물 모형.

 

 

 

나뭇가지에 매달린 커다란 거미 조형물도 보입니다.

 

 

마침 선사 체험을 하러온 초등학생들에게 문화 해설사님의 설명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복원된 움집의 모습이구요..

 

 

 

 

선사체험마을 입구입니다.

 

 

지난 여름에 갔을땐 바닥 수로에 물이 흘렀는데 지금은 바짝 마른 상태네요.

 

 

창을 이용해서 물고기도 잡고..

 

 

맨손에 돌덩이 만으로도 잡고..

 

 

돌밑을 들여다 보기도하고..그물로 잡기도하고..다양한 모습의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수렵생활을 하는 모습의 조형물들이구요..

 

 

 

 

 

 

 

 

 

 

잠깐 둘러본 선사체험장 모습입니다..^^

 

 

서울시 암사동선사주거지 내 ‘선사주거지 체험마을’이 2010년 10월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2만3208㎡ 규모로 조성된 ‘선사체험마을’에는 현대와 과거로 이어지는 시간의 길, 기억의 길, 움집군락, 어로체험장, 수렵체험장, 발굴체험장, 체험마당, 선사체험실,

선사언덕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이루어지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