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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상들~~

야고보의 집

 

 

 

 

 

 

 

 

아홉번째 예배당

야고보의 집(소원의 집)
작가 장 미셀,브루, 파코 공동 작품
소악도 뚝방 끝에 자리한 프로방스풍의
이 예배당은 동양의 해학적인 곡선과
물고기 모양의 스테인드그라스가
어우러지면서 한껏 멋스럽다.

 

9. 소원의 집 : 작은 야고보 /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James> * 작가 : 장미셀 후비오, 파코, 브루노

'소원의 집: 작은 야고보' '기점소악도 어부의 기도소'로 고안한 작품입니다. 

유럽에는 어느 바닷가에나 어부의 물건으로 장식된 '어부의 기도소'가 마련되어 있는데

거친 조업과 파도로부터 어부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곳이다.

100년이 넘은 고택에서 가져온 고재로 기둥을 세우고, 

내부는 순례자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게 나무 마루를 깔았다. 

파도와 물고기를 상징화한 창으로 들어오는 푸른빛은 내부의 흰 석회 벽에 은은히 내려앉는다.

6미터 높이의 뒤쪽 벽면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빗물과 황동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그림을 볼 수 있다. 

석회 벽 한가운데 설치된 자연석은 순례자들이 한 번씩 쓰다듬고 소원을 기원하도록 만들어졌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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