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9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예쁘진 않지만 올려봅니다~~^^ 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잎꽂이 고스티 색감이 신비로운 자려전 얘도 잎꽂이로 자란 꽃뗏목..꽃대 올라온거 보이지요?ㅎㅎ 몸을 비비틀고 있는 루페스트리 허리가 휘청~~~~~~옆구리엔 아가들을 바글바글 달고~~^^ 언제나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 당인. 이름이 참 이쁘지요 잉~~ 쳐다보고 있으면 무섭.. 석연화 석연화 입니다~~ 석연화는 잎장에 물드는것과 생김새에서 약간씩의 차이가 나는데,,, 그것에 따라서 의견이 분분 합니다~ 학명은 Graptopetalum pachyphytoides이고요,, 돌나물과 그랍토피탈륨속(용월)속 이라고 합니다,,,, 화분은 읍내에서 직접 만든 수제화분 입니다~ 히,,,,,,,,,,,,,~ 다육의 성질 홍옥// 단풍드는 다육식물의 대표동으로 가울이되고 옥외에서 직사광선을 쬐어 키우면 선명 하게 내한성은 젭접 있으나 영하로 내려가면 죽는다. 분포-멕시코 형태-초장 10~15cm정도로 약간 딱딱한 줄기에 2~3cm의 길고 둥근형잎이 달린다. 재배-봄부터 여름동안의 생육기간 중에는 녹색이나, 가을에 관수.. 우울한날 마음을 달려며.. 비실비실했던 녹비단.. 이젠 많이 예뻐졌네요..^^ 빛 : 실내 밝은 곳 온도 : 생육적온 16~27도[월동온도 10도 이상] 물관리 :주 1회 특징: 대칭되는 두 잎이 마주 나와 흔히 나비라고도 불린다. 목질화가 된 줄기에 층층히 둥근형태의 잎이 마주 나며 잎이 난 자리로 줄기가 뻗어나기도 한다. 내한성: 약하다... 얼만큼 예뻐졌을까.. 양로 // 에케베리아 속에 속하는 섭세셀리스 잎 표면에 은색옷을 입고있고 끝은 뾰족하며 옅은 분홍색을 띠고 있다. 잘모르시는 분들은 에케베리아과 애들을 다 같은 녀석으로 보시더라구요, 특히 라일락이냐고 물어보시는데... 이녀석은 라일락하고는 많이 달라요. 색부터 많은 차이가 있죠 라일락은.. 양로꽃이 피었습니다. 잎꽂이로 와서 이렇게 많이 컸네요. 양로 고스티 초연 황려 구미무 미니벨 라일라시아나 블랙프린스 입전 백금 구미무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