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503)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수초 2016.0301. 안산식물원에서.. 작고 앙증맞아 이곳에 갈때마다 인증해오곤하는데 그 이름을 아직 몰라 불러 주지를 못하고 있다. 꽃모양은 아기누운주름과 비슷해 그얀 주름꽃으로만 불러주고 있는데.. 쏘리~~ㅡ.ㅡ;; 오가시다 아시는님 알려주심 福 많이 받으실거여요..^^ 2016.0211. 땅끝 해국 군락지 그곳엔 해국의 무리가 가을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60cm이고, 잎은 양면에 융모가 많으며 어긋난다. 잎은 위에서 보면 뭉치듯 전개되고 잎과 잎 사이는 간격이 거.. 명자나무(紅天鳥) 꽃색이 너무 붉어 공중에 새가 높은곳 에서도 쉽게 눈에 뜨인다하여 홍천조로 불리우고 있으며, 산당화 ,명자나무 불리우며 꽃말은 정갈함,영흔함..이라고 합니다 2016.0211.안산식물원. 해국 해국(海菊)은 중부 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라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한국의 염생식물 이기도 하다. 주로 바닷가 바위틈에 분포한다. 키는 작고, 잎은 두터우며 양면이 솜털로 덮여 있고 뒷면은 흰색을 띤다. 잎 모양은 둥근 편이나 가장자리에는 약한 톱니모양이 흔적.. 큰개불알꽃(봄까치꽃) 까치가 놀러나온 잔디밭 옆에서 가만히 나를 부르는 봄까치꽃 하도 작아서 눈에 먼저 띄는 꽃 어디 숨어 있었니? 언제 피었니? 반가워서 큰소리로 내가 말을 건네면 어떻게 대답할까 부끄러워 하늘색 얼굴이 더 얇아지는 꽃 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 내가 기뻤던 봄 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 담쟁이 덩굴 포도과에 속하는 넝쿨성식물로 길이는 10m 이상 자라며, 꽃은 6∼7월에 황록색으로 피고, 열매는 8∼10월에 검게 익는다. 이 식물은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사는데 우리 나라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2015.11 해국....그리고.. 메리골드도 아니고.. 루드베키아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생초도 아닌것 같고.. 이름이 궁금한,,녀석,,, 원추천인국 같기는한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