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6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떻하지? 어떡하지 - 정호승 내 얼굴에 입이 없다면 밥은 못 먹어 좋으나 엄마 뺨에 키스할 수 없어서 어떡하지? 내 얼굴에 눈이 없다면 밤하늘 별들은 바라보지 않아도 좋으나 엄마를 바라볼 수 없어서 어떡하지? 내 얼굴에 코가 없다면 숨을 쉴 수 없어도 좋으나 엄마 냄새 맡을 수 없어서 어떡하지? [스크랩] 혀끝에서 느끼는 `새봄의 메신저`.. 춘곤증ㆍ입맛 잃었을때 제맛… 비타민 가득 `보약 물렀거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인데 봄 같지 않다는 뜻이다. 요즘 날씨가 딱 그렇다. 그래도 몸에는 어김없이 `봄`이 찾아온다. 춘곤증이다. 입맛도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진다. 특히 점심식사 후 온 몸이 나른하고 잠이 무섭게 쏟아진다.이럴 때 달래, 두릅 등 봄나물에 고추장을 `탁` 하니 넣고 `참기름` 반 스푼을 `쪼르륵` 부은 후 냉이에 두부를 `송송` 잘라넣은 된장찌게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 수도 있다. 봄나물은 숨어 있는 비타민의 보고(寶庫)여서다. 원영호 광동한방병원 진료부장은 "봄에 생기는 질병도 많고 봄에 오히려 건강이 악화되기도 한다"며 "생체리듬의 급격한 변화나 호흡기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봄에 제철 음식인 봄나물로 건강을 챙.. [스크랩] 향긋한~ 봄 채소 요리.. 실파쑥갓양념무침 재료 실파 150g, 쑥갓 50g, 까나리액젓 2큰술, 소금 약간 무침 양념장(물고추 2개,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뉴수거 1/2작은술, 다진 마늘?찹쌀풀 1큰술씩, 다진 생강1/4작은술, 소금 약간)이렇게 만드세요! 1 실파는 다듬어 씻어 7cm 길이로 썰어 까나리액젓을 뿌려 살짝 절인다. 2 절인 실파가 숨이 죽으면 실파는 건지고 남은 액젓은 나중에 무침 양념장에 섞는다. 3 쑥갓은 씻어 짧게 끊고 물기를 턴다. 4 분량의 재료를 골고루 섞고 믹서에 곱게 갈아 무침 양념장을 완성한다. 5 준비한 무침 양념장에 남은 액젓과 소금을 넣고 간한다. 6 볼에 실파와 쑥갓을 담고 무침 양념장으로 살살 버무려 30분 정도 재웠다가 상에 낸다.Point 실파는 까나리액젓으로 절이고 남은 액젓 국물.. 사랑을 아는 당신이 좋아요.. 사랑을 아는 당신이 좋아요/ 이성진 詩 사랑을 아는 당신이 가슴이 따듯한 이유를 아는 당신이 인생의 맛을 음미할줄 아는 당신이 좋아요.. 정말 좋은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아는 당신이 지친 어깨를 감싸주며 함께 눈물 흘리는 당신이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하단걸 아는 당신이 좋아요.. 지금 처한 곳..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용 혜원 보고 싶은탓일까.. 마음이 자꾸만 두근거린다 .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온몸은 동그랗게 말아 꼭 안고 너만 생각하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기도 전에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음씨 고운 너를 생각하며 웃고 또 웃으면 내 웃음이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마음이 자꾸만 분홍.. [스크랩] 조금씩만.. 출처 : 조금씩만..글쓴이 : 이뿐아짐 원글보기메모 : 부활절.. 예수님의 탄생만큼이나 교인들의 크나 큰 축제일 이라지요.. [스크랩] 아름다운 성화와 함께.... *^^*.... 아름다운 성화 출처 : 아름다운 성화와 함께.... *^^*....글쓴이 : 티나왕비 원글보기메모 : 이전 1 ··· 939 940 941 942 943 944 945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