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6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하루,단 한시간이라도 내가 그리웠는지..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간이라도 내가 그리웠는지.. 이런 사람3 너무 세심하진 않아도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처음으로 입맞춘 날 기억해두고... 우리 그랬었지 하며 같이 되새길수 있는 사람. 사랑을 표현하는데 별로 익숙치 못한 나를 이해해주며.. 그런 날 위해서 한걸음 더 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알리지 못해.. 발동동 구르며 아.. 이런 사람 2 햇빛 쨍쨍한 날,, 햇살 따뜻한 날.. 걸어다니기 좋아하는 나를 위해.. 아무리 힘들었던 하루라도 손잡고 걸어다녀 줄 수 있는 사람.. 비가 오면..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울적해지는 나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눈빛으로 나의 허한 마음을 감싸주는 그런 사람.. 이런 사람..1 눈물이 많은 내가... 슬픈영화를 보거나 슬픈장면을 보면서 울면... 아휴,, 이렇게 눈물이 많아서 어떡해~ 하며... 눈물 닦아주며 안아주는 사람. 너무너무 속상해서 울고 싶은 날에는... 말없이 날 찾아와 그냥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나에게 기대어서 울어볼 줄도 아는... 나도 그에게 힘이 되고 있단 사.. 공기의 2%는 산소 love is..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것은..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말없이 묵묵히 그대 곁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늘 그리운 사람 ♣ 늘 그리운 사람 ♣/용 혜원* 늘 그리움의 고개를 넘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고독에 갇혀 홀로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이어야 할 순간까지 우리의 사랑은 끝날 수 없고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막연한 기다림이 어리석은 슬픔뿐 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 이전 1 ··· 938 939 940 941 942 943 944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