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503) 썸네일형 리스트형 落花 & 樂畵 꽃잎은 떨어져서도(落花) 나를 다시 즐겁게(樂) 한다. 새로운 그림을 그리게하니 보는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비개인 오후.. 옥구슬 대롱대롱 물고 .. 산자고(山慈姑)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약 30cm이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원형으로 길이 3∼4cm이며 비늘조각은 안쪽에 갈색 털이 빽빽이 난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위쪽에 잎 모양의 포가 3장 달린다. 잎은 2장이 밑동에서 나온다. 줄 모양이며 길이 20∼25cm, 나비 5∼10mm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몸.. 얼레지 (Dog-tooth Violet ) 얼레지는 전국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구근식물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며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질이어야 한다. 키는 20~30㎝이고, 잎은 길이가 6~12㎝, 폭은 2.5~5㎝로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있으며 좁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꽃은 자주색으로 두 장의 잎 사이에서 긴 1.. 사월의 들길에선... 들길 양지 바른곳에서 흔히 수 있는 양지꽃. 꽃말은 ".사랑스러움"..ㅋ 벚꽃 꽃말 "정신의 아름다움.절세 미인" 이랍니다. 제비꽃..물론 이 아이도 아주 흔하디 흔한.. 꽃말 "겸양. 순진한 사랑" 이라네요. 하늘매발톱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 일.. 노루귀 중에서 가장 예쁜 청노루귀 노루귀는.. 흰노루귀, 분홍노루귀 청노루귀가 있답니다. 노루귀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며 생육특성은 나무 밑에서 자라며 노루귀가 잘 자라는 곳의 토양은 비옥하고 양지식물입니다. 2015.0408. 꽃말은 "인내,믿음,신뢰" 라는군요.. 산괴불주머니 키는 50㎝ 정도로, 줄기 속은 비어 있고 뿌리는 밑으로 곧게 뻗는다. 잎은 어긋나며 깃털처럼 갈라져 있다. 꽃은 이른 봄부터 이른 여름에 걸쳐 노랗게 줄기 끝에 무리져 피는데, 꽃이 벌어진 반대쪽에 거가 달린다. 열매는 크기가 2~3㎝쯤 되는 삭과로 콩꼬투리처럼 움푹 패어 있으며 씨는 .. 슬픈 전설의 꽃 금낭화(며느리밥풀꽃) 금낭화의 전설과 꽃말 시집살이가 험악한 어느 산골 마을의 며느리가 밥을 다 푸고선 어찌나 배가가 고팠던지 주걱에 묻은 밥풀 몇알을 떼먹고 있다가 그만 험악한 시어머니에게 들켜서 저혼자 밥을 다 쳐먹는다며 작대기로 모질게 얻어맞아 죽은 뒤, 이듬해에 집 뒷 장독대에 핀 꽃이 ..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