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속으로 ~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華西門에서 訪花隨柳亭,華虹門을 거쳐 長安門까지 출발점은 행궁광장옆에서 부터이다. 이 자전거 모양의 토피어리는 생태교통 행사때 행궁마당에서 본것 같은데 주택가로 이동한것 같다. 눈을들어 올려다보니 서장대가 화성 행궁을 지키고있다. 화서문 벽화가 이곳이 화서문임을 알려준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동에 있는 조선시.. 화성행궁의 정문인 신풍루와 그 주변의 모습 수원화성 행궁마당에서 "1600팬더 플래시 몹"이 있던날.. 신풍루 앞에도 알록달록한 복장이 눈에 뜨여 잠시 고개를 둘려보니.. 행사를 준비하느라 예행연습을 하는것 같네요. 행궁앞을 떡 버티고 행궁을 지켜주는 느티나무 두그루. 이젠 신풍루의 상징물 이기도 합니다. 백로와 오리가 노니는 서호,물길따라 걷기.. 오늘 서호걷기의 출발점은 서호 생태수자원센타 부터 입니다. 입구로 들어서며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니 유치원건물이 보입니다. 몇발짝 걸으니 "통합기준점" 이런것도 보이구요.. 붉은벽돌로 지은 거대한 건물.. "수원성감리교회"를 우측으로 끼고 걸어봅니다. 교회 옆쪽..아마 이곳이 "..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방화수류정과 용연(龍淵) 방화수류정 밖 용머리바위 아래에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살려 연못을 파고 작은 섬을 만들어 용연이라 하였다. 가뭄이 들었을 때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용연은 남쪽 가파른 언덕 위에 있는 방화수류정과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름답고 슬픈 전설을.. 서호의 터줏대감 노송(老松) 축만제 제방에 심은것으로 수령이 200여년 된 아름다운 "노송"(현재 7그루 생존)으로 일반인에게 노출되어 점차 생명력을 잃어감에 따라 훼손이 우려되어 국립산림과학원과 수원시와 합의하여 보호수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수원축만제 표지석(水原祝萬堤 標識石) 1799년에 세운 '축만제' 표지석은 훼손 우려가 있어 원형은 수원화성박물관에 보존 되어있고 현재의 표지석은 모형이다. 2005년 10월 17일 경기도기념물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항미정(杭眉亭) 권선구 서둔동 251번지에 소재한 향미정은 1986년 4월8일 수원시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됐다. 순조 31년(1831년) 당시의 화성유수 박기수가 건립한 것이며, 그 이름은 중국 시인 소동파의 시구에 "서호는 항주의 미록같다"고 읊은 데서 따 지었다고 한다. 항미정은 축만제 제방 서쪽에 위치하고.. 보물 402호 수원 팔달문(八達門) 지난해(2013년) 9월 모습 2014년 3월 현재... 수원시는 2010년 6월 대대적인 문루 해체 보수 공사를 3년간 마치고 팔달문 重建 준공식을 지난해(2013년) 5월 가졌다. 팔달문(八達門)은 보물 제402호로, 수원 화성의 남문이다. 문루의 규모는 높이 9m, 너비 25m로, 누상에 종이 걸려 있다. 수원 화성은 ..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