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랑 (619)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깨비고비 도깨비쇠고비라고도 한다. 바닷가와 섬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옆으로 뻗고 끝에서 잎이 뭉쳐 나온다. 잎자루는 길이가 15∼40cm이고 비늘조각이 붙는데 특히 밑 부분에 많다. 비늘조각은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갈색.. 백냥금 잎만있으면 백냥금, 꽃이피면 천냥금, 열매가 맺으면 만냥금! 자금우와는 잎파리가 조금 다르네요..ㅡ.ㅡ;; 2016.0106. 아스클레피아스 쿠라싸비카 이명으로는 "금관화" 라고도 불리우며 꽃말은 "화려한 추억,나는 변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2016.0106. 멕시칸 메리골드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메리골드보다는 꽃잎과 화경은 작지만 그 얼굴엔 메리골드의 모습이 보인다. 작고 앙증맞다. 2016.0106. 梅花 저 아래쪽 부터 천천히.. 남쪽에 부는 흔풍 따라 꽃지도를 그리며 봄은.. 한발짝씩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2016.0122.전남 고흥. 홍교당촌길 기슭에서.. 안시리움 옥살산칼륨(Calcium oxalate)이라는 독성분이 있어서 꽃과 잎을 맨손으로 만지면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고 복용할 경우 입안에 통증과 복통을 일으킬수 있으니 조심. 꽃말은 "번뇌" "신비로움" "순박한 마음"이라네요. 2016.0106. 동백 꽃말..'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2016.0106. 데모루후세카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2016.010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