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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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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틸론 붉게 물든 얼굴을 차마 들지 못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아브틸론의 꽃말은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이며 꽃말조차도 아부틸론 답다.. 2016.0106.
사계소국 호주원산 다년초 잎에 결각이 있고,꽃은 진분홍으로 우리 야생화 벌개미취 꽃과 비슷하며 사계절 쉼 없이 핀다고해서 사계국화라 한다. 꽃말은 "밝은마음,고상,실연"이라고 합니다. 2016.0106.
카랑코에 꽃말은 평판, 인기, 인망(人望: 세상 사람이 우러러 믿고 따르는 덕성) 이라고 합니다. 2016.0106.
시클라멘트 시클라멘트 꽃말이 바람난 여자라죠? 꽃봉우리일때는 조신하게 꽃잎을 말고 있다가, 활짝피면 치마가 위로 펄럭이는 형상 때문인것 같습니다. 또다른 꽃말로는 시기,질투,의혹 도 있다고하니 위에.."바람난여자"와 일맥상통 하는것 같습니다. 2016.0106.
개모밀덩굴 양지바른 바닷가에서 자라며 잎 가운데에 화살표처럼 생긴 짙은 녹색 무늬가 있다. 꽃말은 "비밀" 이라고 하네요.. 2016.0106.
홍천조(紅天鳥) 꽃색이 너무 붉어 공중에 새가 높은곳 에서도 쉽게 눈에 뜨인다하여 홍천조로 불리우고 있으며, 산당화 ,명자나무 불리우며 꽃말은 정갈함,영흔함..이라고 합니다. 2016.0106.
女心春心 곧 다가올 그날을 기다리며.. 2016.0106.
제라늄. 일년내내.. 색색으로 꽃을 피워내고 있다. 봄을 부르기엔 너무 빠른 내 욕심.. 2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