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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만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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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둥이들이 오늘은 수리산 둘레길로 갑니다. 헉둥이들이 수리산 황토족탕으로 갑니다. 뒤늦게 어싱의 매력에 빠진 한 친구는 어싱 카운팅을 해대며 수리산 둘레길 중턱에 뜻이 맞는 지인들과 함께 황토 족탕을 만들어놓고 오라기에 한번 가보는데요..ㅎ 아침 9시 30분 병목안 삼거리 공원 주차장에서 만나 돌탑을 지나 좌측 둘레길로 들어갑니다. 입장료는 진흙을 마르지 않게 반죽? 해 둘 물 한 병씩~ㅎ황토 한 줌도 흘려보내면 안 된다며 물이 조금 담긴 대야물에 발에 묻은 흙을 긁어내고요~~^^;; 수리산 계곡 옹달샘에서 발을 씻어내고 산 아래로 내려갑니다.오늘은 박달동 정육식당으로 가서 한우를 먹으며, 총질은 헉대장이 하기로 하고 업진살과 갈빗살, 등심을 선택했답니다.ㅋ기본찬(인당 5,000원)이 깔립니다. 운전자 빼고 주류파 2인은 안주를 보니 생각이 달라..
헉둥이들 광릉 수목원 숲길에서.. 매주 토요일 헉둥이들 숙제를 하기 위해 광릉 국립수목원을 가려했으나 약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러 예약이 취소되는 경우엔 실시간 입장도 가능한가 봅니다. 일일 입장객을 4000명만 받는다는 것 같습니다. 우린 예약을 하지 않았으니 그냥 수목원길을 걸으려 봉선사 주차장을 향해 나섭니다. 봉선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고려전기 승려 법인국사 탄문이 창건한 사찰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투어도 아니고 비로 인해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조용히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우리가 출발하는 시각(08:30) 안양의 날씨는 우산을 쓸까 말까 하는 정도의 비가 살짝 뿌립니다. 일기예보로 당일 그곳 날씨는 12시 이후 약간의 비 소식이 있어 헉둥이..
두세주 건너 뛴 헉둥이들~ 비가 진짜로 오기 싫은가 보다. 새벽 빗소리에 '비가 오나 보다~' 하고 남은 시간 잠을 더 청하고.. 비가 와도 헉둥이들은 걷는다 했으니 일단은 그 장소를 갯골로 정했고.. 비가 오면 더 좋은데 기다리는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내리지 않는다. 만약 비가 왔으면 그 핑계로 빗속을 참방 대며 걸으면 더 재미가 있었을 텐데 이런~ㅋ 이렇게 하루의 기본을 채웠습니다. 걷기를 마치고 조금 멀리 나가서 맛있는 것을 먹을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동창회 訃告로 시간이 여이치 않아 가까이에서 간단한 식사 후 헤쳐 모이기로.. 20240615
갯골생태공원 헉헉이들 5월 들어서는 "가정의 달" 입네 하는 이유로 각자의 주말 스케줄이 모두 바쁩니다. 하여, 매주 토요일 헉헉이들 모임도 결성되질 않았고 게다가 연휴나 주말엔 비가 오셔서 약속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꾸 미루면 안 되겠기에 이번주엔 꾸린다고 꾸린 건데 달랑 셋 만 모여 걸어봅니다. 오전 10시가 채 안된 시간에 갯골 진입입니다. 하늘은 맑고 온도와 바람의 느낌도 쾌청이라 매우 상쾌하네요. 얼마 전 제 블로그에 시흥시 갯골 맨발길을 조성한다고 포스팅을 해 두었었고, 어제저녁답에도 그 조성길을 저 혼자 걸었었기에 그곳을 들어가 보려 했으나 공사 중 인지라 진입 불가였습니다. 할 수 없이 '모새달 다리'를 건너 '미생의 다리'입구에서 되돌아 나와 간단한 식사 후 각자의 오후 스케줄대로 움직여 봅니다. ..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봄철 시범개방 ☆초록물이 뚝뚝 떨어지는 봄날..헉헉이들의 활동.안양예술공원 계곡 끝까지 깊숙이 들어가면 "서울대수목원"이라는 비밀의 화원이 있습니다.평소에는 공개를 하지 않다가 최근 2~3년 전부터는 봄과 가을 두 차례 무료 개방을 하기에 정보를 놓치지 않고 우리 헉헉 친구들이 다녀왔습니다.2024년 봄 개방시기는 4월 15일~5월 8일 까지라고 합니다.이즈음 초록은 갖가지 색을 자랑하는 계절이라 요즘의 山色을 가장 예뻐라 하기에 입구서부터 피톤치드 흠뻑 심부에 가두며 가장 젊은 오늘을 느끼기에 부족함 없는 하루였답니다.5월 8일까지 개장한다고 하니 머잖은 곳에 계신 블친님들 시간 내서 다녀오셔도 좋을 듯합니다.20240427.P.S 사진이 좀 많습니다.지루하시면 패스~하셔도 눈 흘기지는 않겠습니다..^^;;제가 가장..
헉헉이들 포함 만딩이들 봄소풍 헉헉이들 포함 만딩이들 봄소풍. 2024년 4월 20일 이른 아침. 오전 7시 집합 장소엔.. 시간엔 칼 같은 우리 친구들이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낸다. 기상청 예보는 비가 오신다고 2~3일 전부터 했던지라.. 에궁~그러지 말어야 할 텐데~ 혹시나 오보로 비켜갈까 싶은 기대도 있었지만 오늘만큼은 정확히 들어맞는군.. 헐~ 하늘은 예보대로 비를 촉촉이 뿌리기 시작한다. 불구하고 우린 단양 잔도길을 거쳐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올라 남한강의 경치와 멀리 소백산의 연화봉을 흐릿하게 아쉽지만 바라볼 수 있었다. 친구가 마련한 송어회와 두릅, 소백산 송이와 더덕으로 30여 명의 친구들이 약선 보양식으로 포식을 하고.. 삼겨비는 쳐다도 안 본 건 안 비밀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육고기는 안 먹는 게 국룰인 것처럼요..
절정의 봄 헉헉이들의 활동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는 주말..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의 날씨도 오늘과 비슷하겠다는데.. 아침, 저녁으론 쌀쌀해 옷 입기가 영 마뜩잖고, 그렇다고 가볍고 입고 나가기엔 감기가 손님으로 오실까 두렵네요..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여느 주말처럼 헉둥이들이 출몰해야 하는 토욜 오전시간. 오전 9시 30분 평촌 학운공원 출발~> 안양천과 학의천~> 인덕원~> turn~> 비산동 공설운동장 앞 모 식당에서 식사 후 다시 안양천을 거슬러 중앙시장까지 아주 길~~~ 게 걸었다죠. 걷다 보니 중간치기포함 21,000 여보를 활개를? 했으니 부속이 망가질까 살짝 겁이 납니당~-_-;; 조심조심, 살살~~ 20240413.
안양 충훈부 벚꽃터널의 헉둥이들~ 오늘.. 헉둥이들과는 학운공원에서부터 충훈부 벚꽃터널을 걷기로 했으니.. 꽃들의 유혹이 강한 요즈음이라 참여율이 저조합니다만 둘이건 셋이건 일단 진행을 합니다. 충훈부 벚꽃터널의 春景은 오늘이 절정으로 보입니다.. 안양시 측의 원래대로의 일정으론 지난 주말 충훈부벚꽃축제 일정이었으나 벚꽃은 코빼기도 안보였지요. 지난해에는 벚꽃이 다 떨어진 후 축제를 진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그 반대의 현상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기후변화를 예측하기 힘드니 1년의 일주일을 당기거나 늦추는 일도 만만찮게 어려운가 봅니다. 정오가 넘어가니 많은 상춘객들로 붐비네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것조차 피곤하기에 인증샷 몇 컷을 담아놓고 log out 후 맛있는 것 먹으러 go~~ 박달동 '돼지도둑'에서 돼지갈비로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