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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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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는 갯골 생태공원 2 두리번..두리번... 해는 저물어 주변은 어둠으로 에워쌓이고 먼곳으로 부터 불빛이 하나 둘 밝혀진다.. 부실한 차림으로 나선 나의 발은 동동 구르고 손은 호호 불며 발길을 재촉한다.
수리산 (관모봉) 안양 샘병원 앞에서 10시에 정확하게 친구들 만나 충혼탑을 향하여 고고~~ 충혼탑을 지나니 솔향이 가득한 솔밭길로 접어든다. 포근한 솔길따라 한참을 오르니 며칠전 내린눈이 소복하다.. 한참을 걸었을까.. 돌탑을 멋지게 쌓아올린 만남의 장소가 나타나고.. 마침 또 다른 친구들도 이곳..
노적봉 폭포와 도섭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있는 노적봉 폭포 입니다. 폭 133m,높이 23m의 노적봉 폭포는 여름철엔 매 시간마다 5분 전후로 약 10여분간 가동이 됩니다. 지금은 겨울철이니 폭포 가동이 안되는것이 당연하지요? ^^ - 노적봉의 유래 - 안산시 고잔동에서 안산시 성포동 성머리 북쪽 입구 노적봉 기..
시가 있는 "산막이 옛길" 산막이 옛길 이인순 사오랭이 지나 괴강물은 물 빛 산 그림자로 흔들린다 배암 같은 다래 덩굴들 산허리를 감고 돌아 어디로 가는가 어슬렁 어슬렁 호랑이 발자욱 물 마시러 내려온 토끼 노루 다래 순 베어 물고 괴강물 따라 빙글 빙글 돌고 돌다 어지러워 산 막이 옛길 토해 낸다 (산막이..
추억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괴산 "산막이 옛길" 산막이 옛길 입구에서 객들을 반기는 목상의 포돌이와 포순이~ 이렇게 토산품을 파는 가게들을 지나 안내판이 있는 '진짜' 입구로 간다 여기가 입구 .출입통제소와 안내판이 서 있다. 입구까지는 약간 오르막길인데, 여길 지나면 주~욱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그 아래쪽으로는 화장실과 차..
삼성산의 만추 삼성산 국기봉(446m) 능선 곳곳 암릉과 너럭바위 그리고 시원한 조망 국기봉은 삼성산의 한 봉우리로 관악산 유원지로 알려진 관악산 서울대옆 계곡을 형성하고 있는 산봉우리중 하나이다. 이 능선은 상당부분 바위로 되어 있고 능선엔 소나무가 울창한데다 관악산과 삼성산 주릉, 장군봉..
‘영남 제1관’ 주흘관(主屹關)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157-1 문경새재 과거길 문경새재(聞慶鳥嶺)의 유래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조령산(鳥嶺山)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
가던 길을 멈추고 하늘을 담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천안에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고했다. 그시간 하늘을 보니 들판위엔 솜사탕 축제중..이라고 쓰여 있는듯 한데..ㅋ 가던길을 잠시 멈추고 잠깐..바람은 심통이 났는지 매섭기까지.. 어디쯤인지는 모르겠고 야목 지나 비봉쪽으로 가는 들판 어디쯤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