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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걷고..(짬뽕 맛집 진짬뽕) 일요일 하루는 푹 쉬고 월요일은 움직여야겠기에 또 나서 봅니다. 오전엔 나라의 혜택?을 누리고(독감예방주사), 여인네들 셋이 물왕호수 근처에서 짬뽕이 맛있다는 '진짬뽕'에서 시그니쳐 메뉴인 찐~~ 한 국물에 담긴 짬뽕 한 그릇 후루룩 뚝딱!! 양이 적지는 않았으나 조금 부족한 손님들에겐 짬뽕국물에 밥도(무료) 셀프로 가져다 말아먹을 수 있도록 해두었네요.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넓은 주차장엔 차들이 빼곡합니다. 식당 내부도 널찍하고 청결해 보이고.. 짬뽕을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먹었으니 갯골 어싱은 자동입니다. 갯골의 가을도 제법 곱게 물이 들어갑니다. 핑크뮬리와 버베나, 가우라, 코스모스가 가을을 꼭 잡고 갯골공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 숙제는 끄읏~~ 20241..
헉둥이들 초가을 속으로~(서울대 관악수목원) 한동안 비밀의 화원이었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2024년 가을 개방에 맞춰 빗장이 열리는 첫날, 그곳에 헉둥이들의 발걸음과 흔적을 남겨두고 왔답니다~ 단풍은 조금 더 있어야 곱게 물이 들듯 합니다. 마무리는 예술공원 찌게맛집에서..ㅋ 서울대 관악수목원 개방일은 10월 19일~11월 17일까지 입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면서 다녀왔습니다..^^ 20241019 마가목숨 들이쉬며 통과? 했구요~^^
감성의 가을 즐기기~ 나름의 가을 즐기는 사람들~ 오늘은 헉둥이들과 서울대 관악수목원으로 갑니다.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평소엔 입출입이 자유롭지 않아 '비밀의 정원'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봄, 가을로 수목원의 빗장이 풀립니다. 오늘이 바로 2024년 가을 개방 첫날입니다. 조금은 찌푸렸던 하늘은 점점 구름이 걷히고 숲 속의 싱그러움 속으로 빨려 들어가 봅니다. 숲에서 내려와 가을을 달달하게 익히는 공연과 축제장을 먼저 포스팅해 봅니다. 예술공원 끝자리엔 "정가 실버공연"과 삼덕공원엔 마을 축제장이 펼쳐졌단 소식통의 현대식 파발(카톡)로 그곳까지 가 봅니다. 파발을 전한 친구는 축제에 일부분 참여를 했네요. '연필화와 일상 드로잉'에 심취해 한 발을 풍덩 담아놓고 한발, 두발.. 열심히 빠지고 있는 친구랍니다...
어제도,오늘도 갯골에서 어싱~ 어제도, 오늘도 갯골 걸음마. 일주일에 서너 번씩 갯골로 나가 맨발 걷기를 하다 보니 늘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겨울은 삭막한 분위기였다면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절의 변화를 많이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짧은 가을을 언제 멈추게 하고 갑자기 겨울로 접어들지는 아무도 모르는지라 부지런히 가을갯골을 드나듭니다. 어제는 갯골 축제 때 새롭게 꾸며진 곳이 있었으나 지나치기만 했지 평소 드나들 땐 들여다보지 않은 곳도 잠깐 들러 살펴보고요..^^ 가을비가 인색한 탓에 어제까지의 맨 발길은 먼지가 폴폴 날렸는데 오늘 오전 비로 맨발 걷기가 훨씬 수월 합니다. 늘 보던 꽃들을 찍어 사진 놀이도 해 봅니다. 20241014.15
헉둥이들의 맨발걷기 헉둥이들 정모일이 매주 토요일이었으나 10월은 여타의 많은 행사관계로 이번주는 하루를 늦추어 일요일에 갯골을 걷기로 합니다. 신을 신던, 벗던 본인들의 의사에 맡기고 갯골 한 바퀴 돌고, 식사 후 오후엔 각자의 일정대로 움직입니다. 잔잔바리로 먹는 식대는 거의 더치페이지만 소모임 이기도하니 이따금은 감투를 쓴 친구가 부지불식간 한 번씩 총질을 해댑니다. 보통 서너 명, 많아봐야 다섯이 함께 걸었는데 오늘은 그 기록 갱신?에 기분이 좋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그날 중 하루가 오늘입니다. 정육식당에서 삽겨비와 목살, 된찌에 냉면 등등.. 고기가 진리라며 단백질 보충을 해봅니다. 아!!! 이스리도 일병 추가했는데 남긴 건 안 비밀입니다.ㅎㅎ 여섯 중 셋이 운전을 하니 그럴밖에요. 음주운전은 안되니까요~^^ 20..
땅콩사랑초 사랑초 두 종류가 하루 차이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핍니다. 하루 전엔 스테노린차 사랑초가 피더니 오늘은 땅콩사랑초가 핑쿠핑쿠하게 피었네요~^^♡ 인증샷 남겨두고.. 외출~^^ 점심 약속이 있어 걸은 것보다 먹는 게 훨씬 많았던 날이라 후회가 막급인 날~-.-;; 20241012
이름만큼 러블리한 꽃 "사랑초" 여름엔 알뿌리 뽑아두었다가 8월 말에 다시 심어둔 스테노린차 사랑초가 첫 개화를 했습니다. 지금은 달랑 한송이만 피었지만 옆에서 계속 꽃대를 올리면서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뽐내기를 하며 풍성하게 피기를 기대합니다. 이름만큼 러블리한 꽃 이랍니다~\♡♡♡♡/ 오후엔 내마당 어싱~^^ 20241011
하늘이 부릅니다.옥구공원의 가을 하늘이 밖으로 불러냅니다. 정말 이라니까요~^^ 주말도 아니고 공휴일인 빨간 날도 아니라 갈 곳을 정해두기는 했습니다만 그야말로 미리 본 일기예보에서는 그곳이 온종일 비가 내릴 거란 구라청 예보에 속아서 포기하고 주주 물러 앉았습니다. 그런데 예보와는 달리 하늘과 구름이 예사롭지 않아 어디든 간다는 곳이 겨우 옥구공원? 까지만 다녀왔답니다. 옥구공원 옥구정, 정자 찍고 리턴~ 뭐 집콕보다는 나은 거겠지요?ㅎㅎ 이곳이 아니었다면 내 마당 어싱을 했을 텐데 말입니다~^^ *옥구공원은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공원으로 넓이는 15만 7300㎡이다. 서해안 매립지 한가운데 솟아 있는 해발 95m의 옥구도에 조성되었다. 1995년 10월 20일 공원으로 지정되어 2000년 12월 10일에 개원하였다. 해양생태공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