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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과 꽃을 가지고 놀아 봅니다 들풀과 들꽃과 찍기놀이도 잠깐 해봅니다~^^ 아직 시흥 갯골생태공원에는 공원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가을꽃들입니다. 망초를 닮은 애기개망초꽃,염생식물인 나문재,갯씀바귀,메리골드,임파챈스,소국 등등.. 머잖아 곧 서리가 내리면 폴싹 주저앉을 텐데 어쩌나.. 에휴~~~어쩌면 좋을거나.. 지금 이계절에 딱 머물렀으면 좋겠지요?ㅎㅎ 20241029 갯씀바귀나문재메리골드임파첸스메리골드&임파첸스메리골드메리골드&버들마편초소국인동초꽃
소풍 나온 아이들 갯골생태공원으로 소풍 나온 아가들의 모습이 눈에 뜨이네요. 그런데 얼른봐도 그 복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교복 컨셉인거죠ㅎ 옛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이라 얼른 주워 담아 봅니다~^^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가을 나들이를 나왔네요. 아휴~~ 예쁜 녀석들~^^♡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많은 세상을 꿈꾸며.. 20241029
갯골 소경.. 시월도 며칠 남아있지 않아 가는 시간을 붙잡아 볼까 하여 어제와 오늘, 내내 갯골생태공원을 들락거리면서 갯골의 가을 小景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삼일 간격으로 보는데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새롭게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찍은걸 다시 찍는 모양새지만 그 빛이 다르답니다~^^ 모새달다리 주변 모새달의 황금빛과 생태공원의 억새들이 은빛머리를 풀어헤치고 바람에 흔들리는 군무가 아름답습니다. 가을 하늘과 어울림이 참 예쁘네요~^^ 가을이 흠뻑 내려앉은 갯골에서 그 소소한 풍경들을 담아둡니다~^^ 20241028.
파주 율곡습지.. 연천여행 중 두 군데(국화축제, 댑싸리축제) 축제장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주 잠깐 산책한 장소입니다. 율곡습지 근처 민물매운탕을 점저로 먹고 잠깐 둘러볼 심산으로 내달린 곳입니다. 식사를 하고 나니 오후 5시 30분이 넘어가 해가 뉘엿합니다. 더 어둡기 전 서둘러 도착해 코스모스와 눈 맞춤으로도 충분한 힐링 하니 좋습니다. 너무 늦어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으니 좋은 날 다시 한번 와봐야겠습니다.^^ 20211024 율곡습지 건너편으로는 '율곡 수목원'이 있다는데 그곳은 못보고 돌아 왔답니다. 다음에 시간 만들어 다녀오려구요~^^ "율곡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증식, 전시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계정원, 침엽수원, 암석원, 유실수원, ..
연천 나들이 친구들과~(댑싸리공원 축제장 편) 연천여행을 먼저 다녀오신 블친님의 자문을 받아 연천여행 코스를 정해 다녀왔습니다. 첫 코스로는 국화축제장을 찍고, 그 두 번째 코스인 댑싸리공원 축제장으로 가봅니다. 모두가 그런 코스로 오신것 같습니다. 평일 오후 시간이라 주차하기는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입구에서는 예쁜 색의 우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이 컬러우산들이 할 일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일러주신 대로 붉은 댑싸리밭을 지나 율곡 습지로 갑니다. 비슷비슷, 그 사진이 그 사진입니다. 그러나 그 한컷 한컷엔 우리의 추억을 담아 두었으니 그냥 지나치셔도 되고 대강 보셔도 됩니다. 몰카는 꺼 두겠습니다~^^ 다녀가신 블친이웃님들.. 행복한 시월의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1024
연천 나들이에서 친구들과~(국화축제장 편) 작정하고 나선 길이기에 국화 축제장 첫 번째로 찍고, 두 번째는 댑싸리 축제장 콕콕.. 2시간 이상을 달려 잘 도착을 했습니다. 커피 한잔을 하고 축제장으로 들어가려니 시간이 꽤나 되었습니다. 가방 푼 김에 각자 싸들고 간 간식을 풀어보니 이정도 입니다.ㅋ 커피와 마늘 바케트, 증편과 과일, 찐 단호박으로 허기지지 않을 만큼 체력 보충 후, 국화 축제장을 둘러보고 마지막에 축제장 난전에서 파는 야채전에 어묵 한 사발을 먹으니 점심은 이미 해결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ㅋ 그닥 넓지 않은 축제장을 느긋하게 둘러보고 본격적인 민생고는 두포리 민물매운탕에서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으로 식사 후, 오후 5시 반이 살짝 넘은 시간에 율곡 습지까지 빡세게 달렸습니다. 주위는 어둑한 땅그림자가 내려와 마음..
2024 연천 국화 축제 菊香에 취하고픈 하루~ *유네스코 인증 자연환경을 품은 천만 송이 국화향연 2024.10.18(금)~10.27(일) 연천전곡리유적지 일원. *율무축제(10월 25일~10월 27일) 행사문의:031) 839-4218 *국화작품 규모는 대형조형물 및 분재작품 1,000점, 국화꽃 천만 송이 (16,500제곱미터) 올해는 꼭 가보고 싶었던 연천국화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일기 예보로는 올 들어 아침기온이 가장 낮다고 했고, 게다가 전방이라 추울 거란 생각에 얇은 겨울옷을 꺼내 단단히 무장을 하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2시간 30여분에 걸친 긴 시간을 달려 두근대는 마음으로 축제장에 들어서니 기우와는 다르게 산책하기 좋은 온도라 외투는 벗어 놓거나 아니면 허리춤에 두르거나 했다지요. 넓은 주차장은 축제장 ..
오늘은 조신한 살림女~ *배추가 비싸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김치 담가본지가 언제인지.. 불량주부는 아닌데 김치 담은 기억이 가물댑니다. 겉절이를 유난히 즐기는 일人인지라 김치가 맛있는 식당이 내겐 맛집입니다.ㅋ 맛있는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공기는 순삭입니다. 뿐 만 아니고 식당에 김치가 맛이 있어야 그다음을 도모하기도 합니다. 매식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도 말입니다. 겉절이가 먹고 싶으면 식당에서 간간히 먹었고, 배추가 금값인 건 그닥 개이치 않고 살지만 그 외 기타 등등 함께 오르는 고물가가 문제로 보입니다. 일주일 전 무하나 사서 생채를 만들어 밥 비벼먹으니 꿀맛이구요..ㅋ 입맛은 아직 나를 지키는 힘 이랄까요~^^ 오늘은 무니만 주부가 아닌 걸 증명해 봅니다~^^;; 살림꾼 지인 왈~ '언니.. 총각무가 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