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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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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백운산 왕림천 산책로 백운산은 경기도 의왕시,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567m의 산으로 바라산과 광교산을 이웃한 산으로 근처에는 백운호수가 있습니다. 백운사 사찰 아래는 왕림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실개천 옆으로 채마밭을 일구며 소박한 삶을 꾸려가는 모습들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특이했던 건 밭에서 딴 야채들(오이, 고추, 상추, 양파, 파, 토마토, 가지 등등)을 자그마한 소쿠리에 담아 판매를 하는데 모두 무인점포네요~^^♡ 산책로를 걷는 동안 빨갛게 익은 산딸기를 따 입안에 넣고 오물거려도 보고~ㅎ 여름 들꽃들과 눈 맞추며 7월의 눈부심과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기분 좋은 산책을 마칩니다. 20240703
짚신나물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만난 여름 야생화 "짚신나물"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풀밭과 길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30cm~1m이다. 줄기에는 털이 나 있고, 잎은 갈라진 상태로 어긋나게 자란다. 꽃은 여름에 핀다. 꽃말은 ‘감사’이다.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며, 잎과 줄기를 염료로도 쓴다. 꽃은 6~8월경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일본과 중국 등에 분포하며, 산이나 들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볼 수 있다. 번식할 때는 씨를 뿌려서 한다. -다음백과- 지난 주말.. 국립수목원 입구까지만 다녀왔기에 오늘은 광릉국립수목원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의례 여름꽃들이 그렇듯이 많이 보이진 않았고요.. 모든 수목원은 봄에 가야 생명력을 비롯..
갯골생태공원 흔들전망대 바람 부는 저녁, 어싱 후 흔들 전망대에 올라본다. 전망대엔 다행히 동행자와 나 둘 뿐이다. 바람이 제법 강하니 흔들 전망대는 가볍게 흔들리며, 어찔?ㅎㅎ 이름값을 한다.. 빙 둘러가며 몇 컷 담아보고는.. 갯골의 물은 가득한 시간이고 사방의 시야가 확 트여 기분 좋은 풍광은 물론이고 하늘마저도 곱다. 참 예쁘다.. 곱다.. 좋다..!!! 감탄사는 모두 꺼내본다. 20240625
갯골생태공원 건식 맨발길 변화 시흥시 관계자들의 관심으로 점점 모습이 갖추어지는 갯골생태공원 건식 맨발 걷기 길. 지난 월요일 마사가 가득한 맨발길을 걷고 나오는데 갯골공원 관리자인듯한 분과 시청관계 공무원으로 보이는 직원이 말을 걸어옵니다. 발이 아프지 않냐고..? 물론.. 마사가 많이 밟혀 따갑고 아프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란다. 대형 에어브러시로 한차례 마사를 날려 보냈고, 롤러로 밀 계획도 있다면서.. 그리고 신발을 벗어 두는 곳도 구상 중이라고... 내 경우는 세족장이 없으니 신발 선반 바로옆에 있는 에어건으로 흙을 날리고 소금놀이터 앞에있는 수돗가에서 발을 씻고 나오기는 합니다. 2~3일 건너 오늘 가보니 평탄화를 위해 롤러로 민 흔적과 맨발 걷기 시작점과 끝에 신발 벗어 두는 선반이 만들어져 있다. 얼른 벗어서 올려두..
두꺼비..광릉 수목원 길에서 만난 손님 헉둥이들 정기 걸음마를 오늘은 광릉 수목원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안양에서는 제법 거리가 있습니다. 출발 시점에 비가 한 두 방울 떨어지네요. 일기 예보로는 12시 이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믿고 봉선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가 제법 내립니다. 비 오는 광릉 수목원 숲길에서 만난 친구.. 무려 두꺼비 세 마리나 만났습니다. 어둑한 날씨에 비가 오니 그들의 세상인 듯 마실을 나온 것 같습니다 처음 본 두꺼비는 개구리보다는 조금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나의 모습은 두꺼비과 일까? 아님 거북이과 일까..ㅋ "두꺼비" 하면 아마도 언 듯 뭔가가 언듯 떠올리실 듯합니다만~^^ 두꺼비는.. 개구리목 두꺼비과에 속하는 양서류의 총칭. 두꺼비 속, 독개구리 속 등 26속이의 종들이 대표적이고, 오스트랄라시아(오스트..
건식 맨발길이 오늘은 습식 입니다~ 비 오는 날 갯골생태공원 맨발 걷기 길. 일기예보로는 헉둥이들 걸을 시간에 비가 많이 온다 해서 헉헉이들 걷기는 다음 주로 연기하고.. 각자 편한 곳에서 걷기로 했습니다. 일기예보대로 기존 헉둥이들 만날 시간 즈음엔 제법 많은 비가 내립니다. 저는 비가 많이 내리는 시간을 피해 당연히 갯골로 go~ 그곳은 온도 습도, 분위기 모두 쾌적했습니다. 평소에도 그러했지만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이라 코와 눈이 편안한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비는 이내 그치고.. 개망초가 흐드러진 그곳에서 나만의 놀이는 계속 되었습니다. 20240608
속초해수욕장의 랜드마크 속초아이 속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속초아이. 속초해수욕장에 런던아이를 닮은 속초아이가 있어 새로운 명소로 불리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속초아이에 들어오는 불빛은 더 화려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밤에 나가보질 못해서 아쉽네요.. 저 멀리 외옹치 롯데리조트도 보이고 물속에서 바람을 즐기는 초보자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용요금은 대인 12,000원 소인과 지역인은 6,000원 경로, 단체 20인 이상은 9,000원이고, 이용시간은 10:00~20:00라고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기상악화 시엔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240602
유월 첫날 유월 첫날.. 속초에 왔습니다. 오는 도중 구간마다 빗님이 살짝 환영해 줍니다. 제일 먼저 민생고 해결을 위한 장사항 해물뚝배기 식당에서 전복, 가리비 등등을 뱃속에 저장해 두고.. 환영의 비는 다행히 과하지 않아 숙소 근처 영랑호 트레킹을 나섰습니다. 영랑호엔 안 보이던 부교가 보여 건너도 봅니다.. 20240601